ALB.
이미지 확대보기ALB는 특집기사를 통해 ‘율촌은 전문위원회를 두고 소속 변호사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블록체인, 암호화폐, 핀테크,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해 다양한 사내 연구모임과 강좌를 운영하면서 소속 변호사들이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혁신하는 로펌으로 소개했다.
ALB가 선정하는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로펌 소속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업무 만족도 및 보수, 커리어 전망, 멘토링 프로그램, 고용 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