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오롱FnC 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 화보)
이미지 확대보기그는 심플한 트렌치 코트에 베이지 색상의 스트레이트 핏 팬츠를 매칭하거나, 편안한 치노 팬츠에 멸종 위기 곤충 및 민들레 자수로 포인트를 준 스웨트셔츠를 연출하는 등 부드러운 컬러감과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에피그램의 감성을 더욱 빛나게 했다.
에피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한경애 상무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S/S 시즌에도 배우 공유와 함께 하게 되었다. 공유는 에피그램이 추구하는 감성적인 부분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며 “역사와 전통, 추억이 공존하는 경주에서의 고즈넉한 하루의 일상을 통해 에피그램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또한,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경주를 다시 한번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유의 이번 화보는 스타일북 형태로 제작되어 오는 23일 경리단길에 위치한 에피그램 올모스트홈2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먼저 배포되며, 이후 에피그램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유의 착용 제품은 에피그램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바이시리즈에서 구매 가능하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