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산 기대감에 국제 유가, 사흘째 상승 마감

기사입력:2018-02-17 09:17:11
[로이슈 편도욱 기자] 국제 유가는 16일(현지시간) 사흘째 상승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와 러시아 등의 감산 움직임을 보인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배럴당 0.34달러, 0.55% 오른 61.68달러로 폐장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기준유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배럴당 0.51달러, 0.79% 상승한 64.84달러로 장을 끝냈다.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 장관이 전날 늦게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이 연말까지 장기 감산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 경기와 기업 실적 호조를 배경으로 선행 에너지 수요가 증대할 것이라는 관측 역시 매수를 불렀다.

뉴욕 등 세계 증시 상승도 투자 심리를 개선해 리스크 자산인 원유에 매수세가 유입하도록 했다.

다만 미국 원유 증산은 계속 시장에 부담을 주면서 상승을 제약했다. 미국 유전의 가동 리그 수는 7개 추가돼 총 798개로 늘어났다.

4주간 연속 증가세로 공급 증대에 대한 경계심을 유발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059.69 ▼324.11
코스닥 644.27 ▼34.14
코스피200 783.23 ▼54.5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433,000 ▼30,000
비트코인캐시 351,000 ▼200
이더리움 3,049,000 0
이더리움클래식 9,475 ▼15
리플 1,584 ▼2
퀀텀 983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498,000 ▲13,000
이더리움 3,05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470 ▼10
메탈 334 ▼2
리스크 243 ▼3
리플 1,585 ▼2
에이다 247 ▼1
스팀 6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430,000 0
비트코인캐시 351,900 ▲900
이더리움 3,048,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470 0
리플 1,585 ▼1
퀀텀 1,014 0
이오타 5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