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주배관 118km 및 공급관리소 14개소 증가

기사입력:2018-01-23 17:49:34
[로이슈 김영삼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23일 전국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2018년 현재 주배관 4,790㎞, 공급관리소 397개소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주배관은 4,672㎞에서 118㎞, 공급관리소는 383개소에서 14개소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영남권(금천~청량 구간) 압력 보강 및 군산 새만금지구 천연가스 공급에 따른 배관 연장 등이 반영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018년에도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설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77.74 ▲5.55
코스닥 782.51 ▲2.78
코스피200 399.29 ▲0.4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675,000 ▲33,000
비트코인캐시 684,000 ▼2,500
이더리움 3,48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3,150 ▼30
리플 3,001 ▼10
퀀텀 2,728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727,000 ▲83,000
이더리움 3,482,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3,130 ▲10
메탈 927 ▼1
리스크 541 ▲3
리플 3,000 ▼10
에이다 831 ▼1
스팀 1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590,000 0
비트코인캐시 683,500 ▼1,500
이더리움 3,48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3,150 ▼20
리플 2,999 ▼10
퀀텀 2,700 0
이오타 22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