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경찰조사에서 “친구 A의 어머니가 돈이 많아 절도 목적으로 범행하다 발각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가 경찰의 지속적 범행 추궁에 “A와 범행모의 등을 했다”고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경찰은 A씨를 지난 1월 18일 주거지에서 검거해 범행 부인으로 보강 수사중이다. B씨는 1월 19일, A씨는 1월 2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22일 오전 11시경 현장검증키로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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