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는 12월 18일 대구MBC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이미지 확대보기가스공사는 매년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등을 활용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본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했다.
가스공사 안완기 사장 직무대리는 “지난 2014년 10월에 대구로 이전한 가스공사는 사랑의 연탄·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