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여자화장실서 동료 여경 훔쳐 본 간부 직위해제

기사입력:2017-10-10 15:56:54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은 근무시간에 경찰서 여자화장실에서 동료 여경을 훔쳐 본 A 경감(44)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감은 추석인 지난 4일 오후 4시15분쯤 자신이 근무하는 부산 모 경찰서의 상황실 맞은편 5층 여자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던 동료 여경(B경장)을 몰래 본 혐의다.

A 경감은 B 경장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56.33 ▲27.71
코스닥 856.82 ▲3.56
코스피200 361.02 ▲4.5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934,000 ▲4,000
비트코인캐시 687,000 ▲2,000
비트코인골드 47,330 ▼110
이더리움 4,750,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41,400 ▲210
리플 745 ▲3
이오스 1,156 ▼1
퀀텀 5,725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018,000 ▲108,000
이더리움 4,754,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41,510 ▲330
메탈 2,426 ▼6
리스크 2,425 ▼12
리플 745 ▲2
에이다 670 ▼1
스팀 40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899,000 ▲43,000
비트코인캐시 684,500 ▲500
비트코인골드 47,450 0
이더리움 4,750,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41,360 ▲250
리플 744 ▲2
퀀텀 5,750 ▼5
이오타 34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