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국회의원
이미지 확대보기발제자로는 이정훈 동아일보 대기자, 성풍현 KAIST 교수, 김태룡 KINGS 교수가 탈원전 정책에 관해 참여하고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장문희 포항공대 교수를 중심으로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 조성은 원전산업살리기협의회 회장, 이상대 울주군 서생면 주민협의회 회장이 참여한다.
이채익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합리적인 에너지 대응 정책을 도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내년 6·13 지방선거에 대비, 조직을 정비하는 차원에서 울산지역은 이채익 의원을 울산 지역특보에 임명했다.
이채익 의원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울산지역 특별보좌역 임명장 수여 받고 “울산 지역 민심을 살피는데 더 노력해달라는 뜻으로 여기겠다”며 “울산 지역과 긴밀한 소통으로 주요 현안을 세밀하게 전달하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