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구획증후군, 조직압력 측정시 30mmHg 의심할 수 있어

기사입력:2017-02-03 15:48:21
[로이슈 김가희 기자] 배우 문근영이 응습수술을 받은 급성구획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크다.

급성구획증후군의 증상으로는 통증, 병변 부위의 감각장애, 창백, 부종 또는 병변근육의 운동장애, 마비 등을 들 수 있으며, 말기에는 손상 부위에서 맥박이 촉지 되지 않는다.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으로는 구획 내의 조직압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확진 할 수 있으며 압력 측정 결과 압력이 30mmHg를 초과하면 의심할 수 있다.

또 급성구획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임시방편으로 병변 주위를 감싸고 있는 붕대나 드레싱, 석고붕대를 신속히 제거해야 하고 응급수술이 필요하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근막절개술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TBC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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