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대 생명공학과, ‘맞춤형 진로컨설팅’으로 학생중심교육 실현

기사입력:2016-11-01 12:30:25
[로이슈 이가인 기자] 최근 BT는 바이오 시대의 본격 도래를 알리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이오산업 세계 시장규모는 2010년 2448억 달러 수준에서 오는 2019년이면 4237억 달러에 이를 전망으로, 수익성과 고용창출 효과가 높아 경제를 살릴 구원투수로 평가 받는다.

때문에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생명공학의 육성과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각 대학들에서는 생명공학 분야 인재양성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신경대학교 생명공학과는 취업 및 진학에 중점을 둔 ‘맞춤형 진로컨설팅’을 선보였다. 교수와 학생의 1:1 체계적인 실험실습 지도 및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통한 진로지도는 알찬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체 요구형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불리면서 소규모 대학임에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학과 졸업생은 다양한 기업체의 전문 인력 채용이나 대학원 진학률이 높은 편이다. 취업률과 진학률은 전국 4년제 대학의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보여줄 정도다. 더욱이 관련 산업의 인력 수요 증가와 경기도 화성 지역 제약업체의 밀집 등으로 인해 향후 취업률 및 진학률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학교 측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난여름 ‘제1회 생명공학과 진로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경기도 내의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바이오 연구 및 산업분야로의 동기부여와 진로 결정에 기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생명공학과 교수들의 강연과 생명과학 분야의 필수 실험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캠프 만족도 조사결과 수료학생 전원이 매우 높은 점수를 주며 제 2회 진로체험 캠프에 대한 계획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학교 측 관계자는 “생명공학은 인간, 동물, 식물 등 생물이 지니고 있는 능력을 발견하고, 이를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오는 학문”이라며, “작지만 강한 대학인 신경대학교 생명공학과는 국내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성장세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개발을 위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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