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변호사, 1인당 연평균 프로보노 활동 63.1시간 로펌 중 가장 높아

기사입력:2015-07-08 18:58:38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의 1인당 연평균 프로보노 활동시간이 63.1시간으로 집계돼 국내 로펌 중 가장 높은 시간을 기록했다.

글로벌 프로보노(법률봉사) 단체 트러스트로(Trustlaw)가 발표한 ‘2015 프로보노 인덱스’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이 수치는 전 세계 로펌 프로보노활동 평균시간 43.2시간을 상회하는 것이며,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활동 기준 시간인 20시간보다 약 3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로펌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유력 프로보노 통계지에 이름을 올린 태평양은 2014년 국내 변호사 중 약 71%인 246명이 공익활동에 참여, 로펌의 사회적책임(LSR: Lawfirm Social Responsibility)을 충실히 실천하는 로펌으로 평가받았다.

▲태평양로고.

▲태평양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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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로는 다국적 미디어 그룹 톰슨 로이터 재단(Thomson Reuters)이 설립한 글로벌 프로보노 단체로, 프로보노 활동과 실천결과 발표를 통해 로펌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홍보하고 있다.

트러스트로가 발간한 ‘2015 프로보노 인덱스’ 보고서는 77개 국가, 141개 로펌의 프로보노 자료를 수집한 통계집으로 전 세계 프로보노 활동 현황 및 로펌별 변호사 평균 프로보노 활동 시간 등이 담겨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공익활동위원장 노영보 변호사는 “태평양에서는 프로보노 활동 시간을 업무시간으로 인정하고 있어 구성원들이 더 활발하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태평양이 출자해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을 통해서도 공익법률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로펌의 공익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2002년 공익활동위원회, 2009년 재단법인 동천을 각각 설립해 로펌 공익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는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북한ㆍ탈북민, 사회적기업, 여성ㆍ청소년 6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되고 있고, 각 분과위원회는 재단법인 동천과 함께 법률구조활동, 공익법제도ㆍ정책개선 및 입법지원활동, 로펌 프로보노 활성화 활동, 사회공헌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공익법총서 제1권 ‘공익법인연구’를 발간해 로펌변호사를 비롯, 국내 법률가들의 포로보노 활동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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