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로고스, 법무법인 겸인 ‘공익 선교 전문팀’으로 영입

기사입력:2014-08-29 14:25:18
[로이슈=김진호 기자] 법무법인(유한) 로고스(대표변호사 김용호)는 29일 급변하는 법조환경에 맞춰 새로운 세대의 법조영역에서 신앙과 업무의 통합을 꿈꾸며 변호사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고 있는 법무법인 겸인 소속 변호사 17인을 ‘공익 선교 전문팀’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로고스홈페이지

▲법무법인로고스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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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와 사랑의 실천 및 정직한 업무 수행”을 정관상 법인 이념으로 규정해 14년 전에 창립됐다.

로고스의 월요채플과 ‘겸인’의 아침기도회 등 두 법인은 동일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독법조인의 연합운동의 하나로서 먼저 직장 예배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법인의 통합으로, 로고스가 설립한 공익법인 ‘희망과 동행’을 통한 공익활동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되며, TrustLaw Connection 등 국제적인 프로보노 네트워크의 가입도 진행되고 있다.

로고스는“ 장차 ‘유한 법무법인’의 틀 안에서 전국적인 분사무소 확장을 통해 전국 26개 로스쿨에서 배출되는 기독 변호사들이 전문가로 신앙인으로 봉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로펌 형태를 꿈꾸고 있으며, 이번 겸인과의 합작이 첫 번째 시도로서 장차 전국 분사무소 확장 여부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고스는 그 동안 기독교화해중재원, 소망교도소, 희망과동행 외에도, 월드비전,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하이패밀리(기독교가정사역) 등과 협력해 왔다.

로고스는 “이번 겸인과의 통합으로 누가회(CMF), ADF 등 각 영역 기독전문가들의 국내외 공익단체와의 연대를 추구하면서, 겸인이 주력해 온 기독법률가회(CLF), 서울공익법센터(APIL),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과 동역하는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우리 사회에서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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