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태변호사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법조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법률문화상’은 대한변호사협회가 매년 법조실무나 법률학 연구를 통해 인권옹호, 법률문화의 향상 또는 법률문화교류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법조인 또는 법학자에 대해 그 업적을 치하하고 공로를 현양하기 위해 1969년에 제정한 상으로써, 올해로 45번째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제45회 한국법률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25일(월)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23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개회식과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