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는 지난 28일, 울산지역 복지시설 외벽 재도장에 사용될 페인트를 전달했다. 사진은 울산광역시립요양원에서 최대규 KCC 상무(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KCC)
이미지 확대보기전달식에는 KCC 울산영업소 최대규 상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정하 모금사업팀장, 울산광역시립요양원 김은경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립요양원, 가람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선암다함께돌봄센터다. 기탁한 페인트는 각 시설의 노후 외벽 재도장에 사용돼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이용자와 종사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KCC는 도료 사업 특성을 살려 울산 지역 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지난해 보수 도장을 진행한 울산해바라기센터에서도 시설이 밝고 쾌적해졌다는 반응이 있었다.
이번에 지원한 도료는 ‘숲으로 프라임쉴드’, ‘하이퍼 아스파틱’, ‘프로스테인 네오’ 3종이다. 외벽 수분 침투와 콘크리트 중성화를 억제하고 방수, 목재 보호 등 용도별 기능으로 시설물 내구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앞서 KCC 울산공장은 지난 13일 울산 동구청을 방문해 방어진활어회센터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대규 KCC 울산영업소 상무는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기분 좋은 변화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료 전문성을 살려 지역 복지시설의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