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산학연 자문 품질 점검

기사입력:2026-10-30 15:48:03
(왼쪽 여섯 번째부터) 박홍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서울대학교 교수),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前)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강민석 IPARK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정한효 광주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소장.(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왼쪽 여섯 번째부터) 박홍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서울대학교 교수),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前)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강민석 IPARK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정한효 광주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소장.(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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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9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연말 준공을 앞두고 열린 이번 점검에는 박홍근 서울대 교수(시공혁신단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소장 등 임직원과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 외부 전문가가 참석했다.

자문단은 201동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 공사 진행 상황과 시공 품질을 살펴봤다. 이어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분과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까지 전반적인 현장 품질을 점검했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은 시공혁신단 주관으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 점검을 여러 차례 진행해 왔다. 기본에 충실한 시공과 안전·품질 우선 시공으로 신뢰를 회복하자는 취지로, 사고 후 안정화 작업 전부터 시작됐다. 해체 공법 자문, 해체공사 진행 중과 완료 후 리빌딩 준비 단계에서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공사를 진행했다. 현장은 착공 후 안전사고 없이 무재해 3배(300만 시간, 2026년 9월 현재)를 달성했다.

박홍근 시공혁신단장은 “해체공사부터 리빌딩 공사까지 안전사고 없이 좋은 품질로 건설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안전과 품질 개선을 위해 구조안정성과 시공성을 높여온 노력을 향후 공사에도 적극 활용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은 11월 중순 입주자 사전 점검을 앞두고 단지 조경 공사와 세대 내부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준공은 12월 말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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