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 방배 서비스센터에 AI 차량 점검 시스템 도입

기사입력:2026-10-16 14:38:38
[사진=HS효성더클래스 제공]

[사진=HS효성더클래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HS효성더클래스가 방배 서비스센터에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점검 시스템 ‘XENTRY Vehicle Detector(XVD)’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XVD는 차량 입고 단계에서 외관과 타이어 상태를 자동으로 점검하고, 분석 결과를 정비 업무 시스템과 연계하는 장비다. HS효성더클래스는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XVD는 차량이 서비스센터에 입고되면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차량 외관을 360도로 스캔해 고해상도 이미지를 촬영한다.

AI는 촬영된 이미지를 분석해 차체의 긁힘과 찌그러짐, 휠 손상 등을 감지한다. 타이어 트레드 깊이도 측정해 마모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차량 이미지와 AI 분석 결과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비스 업무 시스템인 ‘XENTRY’와 자동으로 연동된다.

서비스 어드바이저는 시스템에 기록된 외관 손상 부위와 타이어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점검 결과와 정비 필요 사항을 안내할 수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차량 입고 단계에서 점검 정보를 수집하고 정비 담당자와 공유하는 데 해당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았으며,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비롯해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11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죽전, 천안, 하남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 3곳과 전국 15개 서비스센터도 두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21,000 ▼654,000
비트코인캐시 374,600 ▲100
이더리움 3,279,000 ▼3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70
리플 1,768 ▼20
퀀텀 1,218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16,000 ▼613,000
이더리움 3,277,000 ▼29,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80
메탈 370 ▼6
리스크 267 ▲1
리플 1,766 ▼21
에이다 303 ▼3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10,000 ▼610,000
비트코인캐시 375,000 0
이더리움 3,278,000 ▼3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90
리플 1,767 ▼18
퀀텀 1,246 0
이오타 65 ▼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