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기자회견 자처해 "野현역의원 지명한 취지 읽어야" 의혹 반박... 경찰은 '당비로 남편월급' 의혹 수사착수

기사입력:2026-09-10 14:55:49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입장 발표 기자회견(사진=연합뉴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입장 발표 기자회견(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각종 의혹 제기 등으로 청문회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먼저 가장 먼저 지적이 나온 비례대표 의원·장관직 겸직에 대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다"면서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며 "오히려 비례대표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가 된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용 후보자의 기본소득당 당비 관련 의혹과 관련해 첫 수사에 나섰다.

용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이날 오후 1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 전 시의원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국민 혈세와 관련된 엄중한 사건"이라며 "용 후보자가 유일하게 국민으로부터 박수받을 수 있는 일은 장관 후보직과 의원직을 모두 사퇴하는 일"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383.80 ▼300.00
코스닥 678.41 ▼36.54
코스피200 837.78 ▼51.4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465,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372,000 ▼5,300
이더리움 3,041,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9,445 ▼85
리플 1,670 ▼18
퀀텀 984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439,000 ▲59,000
이더리움 3,044,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9,440 ▼100
메탈 341 ▼1
리스크 259 ▼4
리플 1,669 ▼21
에이다 249 ▼3
스팀 6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48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373,000 ▼5,000
이더리움 3,044,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9,530 ▼15
리플 1,670 ▼17
퀀텀 980 0
이오타 52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