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1412082603605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약 200만 명이 참여한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다음 단계와 관련해 소상공인·민간기업과 연계한 새로운 참여 혜택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탄소 감축 활동에 지역화폐 형태의 리워드를 제공해왔다. 2024년 7월 시작된 뒤 참여자가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경기도는 8월 활동분부터 리워드 지급을 종료하고 자발적 참여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한다.
안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보상이 사라진 뒤에도 참여를 이어갈 수 있는 후속모델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지역화폐로 지급된 기존 리워드가 지역 소비로 이어진 점에 주목해 소상공인 할인·쿠폰이나 민간기업 협력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앱 역시 유지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비용과 효과를 비교해 운영 범위를 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계명 의원은 “약 200만 명이 참여한 경험과 기반을 다음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후행동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81412082603605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