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명·군포시의 ‘광명·군포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이 대상을 받았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1212252905637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는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명·군포시의 ‘광명·군포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이 대상을 받았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광명시와 군포시가 구축한 ‘광명·군포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은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경기도가 12일 밝혔다.
두 지자체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소각장 정기보수에 따른 처리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서로의 소각시설을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한쪽 시설의 가동이 어려워지면 상대 지역의 처리 여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각 물량과 정비 일정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상호 교차소각 체계는 전국 최초로 구축됐다. 각 지역 소각장의 남는 처리능력을 공유하면서 시설 보수 기간에도 폐기물 처리에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민간 위탁에 투입될 공공예산 3억3천만 원도 아꼈다.
경기도는 이번 사례를 포함해 31개 시·군과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사례를 공모했다. 접수된 58건 가운데 예선을 거쳐 시·군 8건과 공공기관 10건 등 18건이 본선에 진출했고, 도민 여론조사와 본선 심사 결과를 합산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올해는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평가에 더 반영하기 위해 여론조사 배점을 기존 10점에서 20점으로 높였다.
최우수 시·군에는 수원시가, 최우수 공공기관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여주도시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 6개 기관과 장려상 8개 기관도 함께 수상했다.
수상한 18개 사례에는 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우수사례는 카드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 등에 공유된다. 각 사례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기회도 얻게 된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려면 기존 방식에 머물지 않고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공무원과 공공기관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경기도는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명·군포시의 ‘광명·군포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이 대상을 받았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81212252905637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