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 개최… AI·ASF 대응방안 점검

기사입력:2026-06-19 18:40:55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시군과 축산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를 연다.

경기도는 오는 22일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원인 분석, 차단방역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도 축산방역 부서를 비롯해 평택·화성·안성·이천·김포·포천·양주·파주·연천 등 주요 발생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와 양계협회, 산란계협회, 오리협회 등 생산자단체도 현장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지난 동절기 발생한 AI와 ASF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발생 농장의 방역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재발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가축 사육 밀집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차단방역 강화 대책과 농가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가 운영 중인 ‘축산농가 소모성질병 방역관리 특별팀(TF)’ 추진 현황도 공유된다. 농가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질병 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협의회 결과를 향후 방역정책에 반영해 시군과 생산자단체, 농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방역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476.48 ▲81.83
코스닥 916.18 ▼4.39
코스피200 1,370.73 ▲18.1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309,000 ▲131,000
비트코인캐시 308,300 ▲7,000
이더리움 2,393,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630 ▲30
리플 1,581 ▲5
퀀텀 1,024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390,000 ▲195,000
이더리움 2,394,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0,610 ▲20
메탈 337 ▼1
리스크 128 ▲1
리플 1,581 ▲5
에이다 220 ▲2
스팀 6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280,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308,000 ▲4,900
이더리움 2,39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20 ▲30
리플 1,583 ▲5
퀀텀 1,027 ▼7
이오타 5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