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가스·태양광 확대 효과…롯데칠성음료 온실가스 6400톤 감축

기사입력:2026-06-04 13:57:09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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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규모는 약 6400톤으로 집계됐다. 전체 배출량은 전년과 비교해 약 7%, 2018년 대비로는 약 17% 감소한 수준이다.

배출량 감소는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연료 전환, 전기차 운영 확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군산공장 바이오가스 설비는 약 5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록했으며 연간 발전량은 약 9GWh로 공장 전력 사용량의 절반가량을 담당하고 있다.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태양광 설비는 약 460톤의 감축 효과를 냈다. 연료 전환을 통해 약 380톤, 전기차 도입을 통해서는 약 550톤의 배출량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도입된 전기차는 누적 약 630대다.

롯데칠성음료는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감축된 온실가스는 약 6400톤 수준으로 집계됐다”며 “군산공장의 바이오가스 설비는 연간 약 9GWh의 전력을 생산하며 공장 전력 사용량의 약 50%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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