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서울·부산 수성 목표' 제시 장동혁 비판... "다른 곳은 지는거냐"

기사입력:2026-03-25 12:28:59
발언하는 한동훈 전 대표(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한동훈 전 대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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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과 부산 수성이라는 장동혁 대표의 6·3 지방선거 목표와 관련해 25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6·25 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 다 뺏기면 승리한 것으로 치겠다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떻게 선거를 아직 하지도 않고 공천도 안 된 상황에서 다 뺏기고 2개만 지키면 이긴 걸로 치겠다는 말이 나오느냐"며 "전적으로 자기 개인을 위해서 저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엔 "보수재건에 집중하겠다. 그 과정에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이 생기거나 할 수 있는 역할이 생기면 피하지 않겠다"며 열린 답을 내놨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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