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랩,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하이디퓨즈’ 전임상 연구 결과 발표

기사입력:2026-03-05 16:32:45
[로이슈 전여송 기자]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해 항체와 항체약물접합체 제형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랩은 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미국임상약리치료학회(ASCPT) 연례회의에서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SE)’의 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휴온스랩은 11종의 단일클론 항체(mAb)와 3종의 항체약물접합체(ADC)를 대상으로 하이디퓨즈 적용 여부에 따른 약물동태시험을 진행했다.

실험용 쥐(Sprague-Dawley rat)를 대상으로 원 물질의 고농도 제형과 하이디퓨즈를 포함한 고농도 제형을 각각 투여한 뒤 약물 동태를 비교 평가했다. 그 결과 하이디퓨즈 기반 고농도 제형은 원 물질 대비 약물 노출량(AUCt)이 116%에서 162% 수준으로 나타났고 최대 혈중약물농도(Cmax)는 113%에서 170%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이디퓨즈 기반 제형에서 항체 투여 용량을 약 25% 줄인 조건에서도 원 물질 고농도 제형과 유사한 수준의 약물 노출량과 최대 혈중농도가 확인됐다.

휴온스랩은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하이디퓨즈 기반 제형 기술이 항체 의약품의 피하주사(SC) 제형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하이디퓨즈 플랫폼이 항체 및 ADC 의약품뿐 아니라 핵산치료제, 이중항체, 표적 단백질 분해제(PROTAC)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에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온스랩 관계자는 “하이디퓨즈 플랫폼 기반 제형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온스랩은 2025년 12월 하이디퓨즈 기술이 적용된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디자임주’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회사는 허가 이후 성형, 피부, 통증 및 부종 치료 분야에서 단독 제품으로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84.87 ▲0.97
코스닥 1,154.67 ▲38.26
코스피200 828.83 ▼2.3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188,000 ▼269,000
비트코인캐시 662,500 ▼1,000
이더리움 2,917,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050 ▼50
리플 2,010 ▼6
퀀텀 1,298 ▼1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322,000 ▼112,000
이더리움 2,918,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2,070 ▼30
메탈 398 ▼2
리스크 190 ▼1
리플 2,010 ▼6
에이다 373 ▼8
스팀 8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16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662,500 ▼1,500
이더리움 2,918,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080 ▼20
리플 2,008 ▼8
퀀텀 1,312 0
이오타 9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