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우두머리 재판 오늘 1심 선고… 법원 공판 생중계 허용

기사입력:2026-02-19 09:51:04
서울중앙지법 앞(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앞(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9일 이뤄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오후 3시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연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군·경찰 지휘부 7명도 함께 선고 대상이다.

앞서 재판부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심리하면서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했다. 두 재판부는 선고 과정에서 해당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기도 했다.

또 지난달 21일 한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발령한 포고령을 근거로 국헌 문란의 목적성을 인정했다.

본류 사건을 심리해온 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가 이와 마찬가지로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본다면 그 정점에 있는 윤 전 대통령에게는 무거운 형량이 선고될 전망이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 무기금고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윤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가 대통령의 고도의 통치 행위여서 사법심사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설령 법적으로 보더라도 비상계엄이 내란죄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선고 공판은 법원 허가로 생중계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42.74 ▲45.78
코스닥 827.15 ▲13.82
코스피200 1,060.68 ▲6.6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30,000 ▼115,000
비트코인캐시 370,000 ▼800
이더리움 3,42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940 ▼160
리플 2,044 ▲1
퀀텀 1,202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822,000 ▼17,000
이더리움 3,42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920 ▼140
메탈 316 ▼1
리스크 124 ▲1
리플 2,042 ▼1
에이다 297 ▼2
스팀 6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6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70,000 ▼2,000
이더리움 3,423,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940 ▼110
리플 2,042 ▼3
퀀텀 1,195 ▼19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