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생명보험협회・보험사와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공동캠페인 실시

기사입력:2025-10-31 14:40:54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은 11월말까지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 이하 ‘생보협회’) 및 보험사와 함께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서금원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 보험금, 자기앞수표 등의 휴면예금등을 금융회사로부터 출연받아 관리하고, 원권리자가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조회・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1월말까지 서금원과 생보협회 및 보험사의 온라인 채널 안내와 함께 △서민 거주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상 상영, △중년층이 선호하는 경제 관련 유튜브 채널 홍보, △숨은보험금 찾기 숏폼 영상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상대적으로 온라인 서비스에 취약한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25년 3분기 서금원의 휴면예금등 총 지급액은 2,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2,146억원에서 12.5% 증가했으며, 그 중 휴면보험금은 687억원으로 전년 540억원 대비 27.2% 증가했다.

특히 전체 지급 건수의 약 79%는 서민금융 잇다 앱, 금융회사 앱 등 비대면 연계 채널을 통해 찾아간다는 점을 고려하여 서금원은 올해 8월부터 우리은행, 웰컴저축은행, KB캐피탈, 교보생명, NICE평가정보 등 13개 마이데이터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순차적으로 연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피싱 및 스미싱 우려없는 차세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문자와 안심마크가 적용된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을 도입하여 고객의 최신 휴대폰번호로 안내하는 등 휴면예금 찾아주기의 안전성과 효율성은 물론 원권리자의 재산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재연 원장은 “생보협회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휴면예・보험금을 몰라서 못 찾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쉽고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면예금 지급신청 또는 기부를 원할 경우 △‘서민금융 잇다’ 앱 또는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또는 출연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하면 되며,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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