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동석 인사처장 '위안부 피해자 모욕' 의혹 관련 고발인 조사

기사입력:2025-08-11 15:21:58
국무회의 참석한 인사혁신처장(사진=연합뉴스)

국무회의 참석한 인사혁신처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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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경찰이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관계자인 김순환 서민위 사무총장을 11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서민위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고발 취지를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사무총장은 조사를 마친 뒤 "모욕죄가 친고죄이기 때문에 피해자에게도 (의사를) 여쭤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라며 "인사혁신처장이 윤리성과 도덕성을 요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최 처장이 그 자리에 합당하지 않다고 진술했다"라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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