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기사입력:2025-08-08 00:04:46
성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

성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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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마포구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교육, 정서, 가족 분야에 걸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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