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대규)는 (주)K-테마파크(회장 조재현)와 (주)제이얼써모엑스(회장 전춘식) 합동으로 지난 28일 신도림동 소재 (주)K- 테마파크 본사에서 약 400명의 청중이 운집한 가운데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민의힘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생육광선인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지구 역사상 가장 많이 발생되어 사람과 동물(가축)의 건강 개선 및 질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친환경 열에너지 장치인 헥사스톤은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하지만 항 바이러스용, 복사열 난방용, 특용작물 및 가축성장용 등에 우선적으로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다'라고 밝혀 청중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별 연사로 초청된 4차 산업전문가인 나주대 정창덕총장(전국대학총장연합회 회장)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절감 요구가 절실한 시점에 이 기술이 완성되어 매우 기쁘다"며 "정부 정책방향에 가장 적합한 핵심 신소재 기술인 만큼 친환경 절전 기기 보급을 위해 정부가 보조금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 총판권을 획득한 조재현 회장은 "사람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기술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빅히트 아이템으로 코로나.메리스.조류독감 등 99.9 멸균되는 인증도 받았다"며 "전세계 어디서나 북극 영하40도에서 하우스 재배로 수박, 딸기, 바나나, 각종야채 등도 싱싱하게 자라며 매우 다양한 분야에 획기적인 소재로 쓰여져 인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로징 멘트에 나선 한대규 위원장은 '이미 이 기술은 완벽하게 입증이 된 만큼 하루 빨리 전 세계 5대양 6대주로 보급하여 일자리 창출과 외화획득을 위해 총동원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