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준법경영본부장 참고인 조사

기사입력:2025-05-13 11:54:09
검찰(사진=연합뉴스)

검찰(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검찰이 13일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정원휘 홈플러스 준법경영본부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 본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정 본부장을 상대로 홈플러스 경영진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해 기업회생 신청을 계획한 시점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21.36 ▼19.21
코스닥 733.23 ▼5.82
코스피200 349.16 ▼2.6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805,000 ▼276,000
비트코인캐시 556,000 ▼2,500
이더리움 3,594,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26,760 ▼260
리플 3,465 ▼25
이오스 1,109 ▼3
퀀텀 3,380 ▼3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824,000 ▼176,000
이더리움 3,599,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26,820 ▼230
메탈 1,214 ▼11
리스크 760 ▼7
리플 3,464 ▼23
에이다 1,090 ▼10
스팀 214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750,000 ▼330,000
비트코인캐시 555,500 ▼3,000
이더리움 3,59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26,750 ▼270
리플 3,463 ▼27
퀀텀 3,383 ▼41
이오타 31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