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현대차 등 민간기업 협약 통해 '초고속·로봇' 전기차 충전기 확충

기사입력:2024-07-30 10:48:32
서울시가 현대자동차·기아, LG전자, 두산로보틱스, LS이링크 등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로봇 충전기 등 맞춤형 전기차 충전기 확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서소문청사에서 이들 기업과 업무협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전기차 충전소 브랜드인 이핏(E-pit)을 활용한 350㎾(킬로와트)급 초고속 충전기 4∼6개를 추가로 구축해 충전 대기시간을 줄인다.

LG전자와 두산로보틱스는 자체 제작한 급속 충전기에 로봇을 접목해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054.28 ▼61.99
코스닥 775.80 ▼17.53
코스피200 412.74 ▼8.2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330,000 ▲171,000
비트코인캐시 675,500 ▲2,000
이더리움 3,47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2,690 ▲30
리플 3,088 ▼6
퀀텀 2,703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419,000 ▲238,000
이더리움 3,47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22,690 0
메탈 925 ▲6
리스크 519 ▼1
리플 3,090 ▼6
에이다 797 ▼1
스팀 17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470,000 ▲350,000
비트코인캐시 676,000 ▲500
이더리움 3,47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2,730 ▲50
리플 3,090 ▼6
퀀텀 2,677 0
이오타 21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