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부인 김정숙 여사가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는 인도 전통의상 66일 일 선물을 훼손, 무단 반출해 블라우스로 만들어 입었다는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 여사가 2018년 인도 방문 당시 선물 받은 전통 의상 가운데 1세트로 블라우스를 만들어 같은 해 11월 김 여사의 인도 방문 때 착용했던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상대 국민들의 호감을 이끌어내고자 일종의 의상외교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전날 김 여사가 2018년 7월 인도 방문 당시 인도 대통령 부인에게서 선물로 받았던 인도 전통의상 '사리'를 국가기록물로 보관하지 않고 이를 조각내어 블라우스로 만들6일 어 입고 다녔다며 대통령기록물 무단 반출 의혹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文, '김정숙 인도선물 무단반출' 여권 주장 반박
기사입력:2024-06-07 09:16:54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3,941.59 | ▲96.03 |
| 코스닥 | 883.08 | ▲11.05 |
| 코스피200 | 550.01 | ▲13.64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65,698,000 | ▲120,000 |
| 비트코인캐시 | 749,000 | ▼2,000 |
| 이더리움 | 5,872,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23,840 | ▼60 |
| 리플 | 3,747 | ▲9 |
| 퀀텀 | 2,989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65,746,000 | ▲1,000 |
| 이더리움 | 5,868,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23,820 | ▼40 |
| 메탈 | 761 | 0 |
| 리스크 | 324 | ▲1 |
| 리플 | 3,745 | ▲5 |
| 에이다 | 980 | ▼1 |
| 스팀 | 135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65,670,000 | ▲10,000 |
| 비트코인캐시 | 750,500 | ▼500 |
| 이더리움 | 5,870,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23,860 | ▼30 |
| 리플 | 3,746 | ▲7 |
| 퀀텀 | 2,991 | 0 |
| 이오타 | 219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