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새 질병청장에 지영미 유력 검토... 백경란 청장 사의 표명

기사입력:2022-12-16 09:53:59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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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새 질병관리청장으로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지 소장으로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결론이 날 것 같다"며 밝혔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박사를 마친 지 소장은 20여 년간 국내외 주요 보건·연구 기관에서 활동한 국제 감염병 전문가다.

한편 백경란 현 청장은 주식 보유 관련 논란 등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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