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경주시, 지하정보 구축ㆍ활용 협력 ‘한뜻'

기사입력:2022-04-13 17:17:00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경주시가 지난 12일 경주시청에서 「스마트 지하정보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LX공사 양영휴 지하정보처장(왼쪽)과 경주시 권칠영 도시개발국장(오른쪽)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상호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경주시가 지난 12일 경주시청에서 「스마트 지하정보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LX공사 양영휴 지하정보처장(왼쪽)과 경주시 권칠영 도시개발국장(오른쪽)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상호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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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와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스마트 지하정보 구축과 국민안전 행정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13일 밝혔다.

LX공사 양영휴 지하정보처장과 경주시 권칠영 도시개발국장은 지난 12일 경주시청에서 ‘스마트 지하정보 선도도시’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 지하정보 행정서비스 모델 발굴, 지하정보 정확도 개선 표준모델 수립, 공간정보 상호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지하공간정보 구축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전기ㆍ통신ㆍ가스ㆍ하수 등 지하시설물은 국가의 중요한 SOC로서, 노후화된 기반시설인 데다 누수․폭발․지반침하와 같은 국민안전사고와 직결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정보ㆍ지하시설물은 안전설계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문지식과 기술이 꼭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경주시 권칠영 도시개발국장은 “경주시 지하정보 고도화를 위해 LX공사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안전을 위한 행정서비스 구현에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LX공사 양영휴 지하정보처장은 “공사가 지하정보 구축 전담기관으로서 경주시를 시민이 안심하는 스마트시티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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