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대장동’ 현안 검경 협력 철저 검증 지시

기사입력:2021-10-12 17:53:33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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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대장동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브리핑을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특히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하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대해 청와대 참모가 아닌 문 대통령이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지난 5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지만, 이때에도 문 대통령의 직접적인 메시지는 나오지 않았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지시가 이날 오전 이뤄졌다면서 "지금이 말씀을 전할 때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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