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9857억원 규모 3000톤급 최신예 잠수함 수주

기사입력:2021-09-10 12:26:27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해 지난 8월 인도한 대한민국 최초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사진=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해 지난 8월 인도한 대한민국 최초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사진=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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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예 3000톤급 잠수함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은 방위사업청과 3000톤급 잠수함 장보고-III Batch-II사업 2번함의 건조사업을 9857억원에 계약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잠수함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8년말까지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장보고-III 사업은 다양한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해군 핵심전력인 최신예 3000톤급 잠수함을 독자 기술로 건조하는 사업으로, 2차사업은 1차사업 대비 수중작전지속능력, 표적탐색 및 무장능력이 한 단계 더 향상됐다. 특히 핵심 성능인 잠항 시간을 늘리기 위해 납축전지가 아닌 리튬이온전지를 최초로 적용했다.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유수준 전무는 “이번에 수주한 장보고-III Batch-II사업 2번함의 성공적 인도는 물론 올해 발주 예정인 수상함 건조 사업 및 내년에 있을 한국형 경항공모함 기본설계 사업도 철저히 준비해 대한민국 해군의 해양주권 수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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