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온라인 수출지원 플랫폼에서 무역상담회 진행

기사입력:2021-09-03 18:18:50
[로이슈 김영삼 기자]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11월 말까지 3개월간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무역상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수산물 수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3일 밝혔다.

무역상담회는 ‘K-씨푸드 수출지원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상담회에는 주요 수출국인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대만 등 해외 바이어 100개사와 국내 기업 100개사가 참가한다.

수협은 수출계약 활성화를 위해 국내 업체에게는 해외 바이어와의 1:1 화상상담 매칭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에게는 기업별 제품 카탈로그 등 필요한 사전정보와 관심품목의 샘플 배송을 제공한다.

상담회가 진행되는 K-씨푸드 수출지원 플랫폼은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와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기 위해 구축된 웹페이지다.

▲수산식품 온라인 전시관 ▲해외 수산물 시장 동향정보 ▲온라인365 창구를 통한 무역 애로사항 해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플랫폼에 로그인한 후 온라인 전시관 꾸미기, 화상상담 진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돼 향후 수출거래시 샘플 해외배송비와 홍보비용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담회 기간 중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거나 계약을 성사한 업체들은 해외 온·오프라인 매장 판촉 행사와 후속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협은 해외 대형 유통매장 및 홈쇼핑·온라인 운영 빅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적극 홍보하고 수산무역지원센터 앵커숍 운영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한국 수산물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무역상담회는 매년 중국, 미국 등에 위치한 10여 개의 수산무역지원센터*에서 열려 국내 수산식품 기업들을 지원해 왔으나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 무역상담회로 대체돼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수산무역지원센터와 연계해서 개최한 온라인 무역상담회에는 총 110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약 24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수협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와 수출업체 간에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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