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나눔의 집' 이사장 송월주 스님 등 검찰 고발

기사입력:2020-08-12 19:06:05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오전 국민고발장을 서울동부지검에 접수하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제공=활빈단)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오전 국민고발장을 서울동부지검에 접수하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제공=활빈단)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대한불교 조계종 광주 나눔의집이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기 명목으로 걷어들인 88억원중 86억 원을 땅을 사거나 건물을 짓기 위해 쌓아두고 할머니들에겐 고작 2.3%인 약 2억원 정도 만 쓴 사실이 11일 민관합동조사단 발표로 드러나자, 12일 오전 이사장인 송월주 스님(현 서울광진구 구의동 영화사 조실)과 전· 현직 시설장 등 관련자들을 기부금품법위반,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상습적 사기,업무상 횡령·배임(액수에 따라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적용)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

또한 활빈단은 "우모 시설장 등이 의사소통과 거동이 불가능한 중증환자 할머니들에 대한 언어폭력 등 정서적 노인 학대행위도 인권보호차원에서 법의 심판을 달게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와함께 법인 정관상 이사의 제척제도를 두고 있음에도 "이사 후보자가 이사 선임절차에 참여해 자신을 이사로 의결하고 개의정족수에 미달됨에도 회의를 진행한 이사회 의결 과정에서 부당행위도 사법처리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앞서 활빈단은 지난 5월 29일 송월주 스님이 있는 영화사앞에서 사태해결 촉구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3.74 ▲32.39
코스닥 893.29 ▼1.00
코스피200 1,109.05 ▲4.5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258,000 ▼105,000
비트코인캐시 425,700 ▲1,700
이더리움 3,64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090 ▲40
리플 2,022 ▲2
퀀텀 1,345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274,000 ▼161,000
이더리움 3,64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060 ▲10
메탈 432 ▲3
리스크 372 ▼2
리플 2,024 ▲3
에이다 334 0
스팀 8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21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425,500 ▲1,800
이더리움 3,64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100 ▲90
리플 2,022 ▲1
퀀텀 1,349 ▲7
이오타 74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