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교육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 목포대 의과대학 반드시 유치

기사입력:2020-02-15 12:16:29
박지원 의원.(사진=박지원트위터)

박지원 의원.(사진=박지원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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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2월 15일 “교육투자가 목포발전의 핵심”이라면서 초등 돌봄교실 강화, 교육 관련기관 증설,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유아문화시설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등 교육 관련시설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인구가 유입된다”면서 “목포는 교육에 투자해야 하고, 목포교육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수와 광양은 산업적 발전에도 인구가 감소한 반면에 순천은 늘고 있다. 여수는 국회의원 둘에서 하나로 줄 수 있고, 순천은 하나에서 둘로 늘어날 수도 있다. 저는 이것이 교육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발전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초·중·고 졸업식이 학부모 출입도 금지하고 교실에서 약식으로 진행된다”면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은 돌봄교실 강화를 요구하시는데, 국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최근 대학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부주동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며 “국립목포대 의과대학을 반드시 유치해서 목포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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