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사망, 급작스레 수면위...'뭘 말하려는걸까' 쏠리는 이목

기사입력:2019-08-29 18:04:48
‘한국언론사망’이라는 단어의 추이 그래프 / 출처 naver화면

‘한국언론사망’이라는 단어의 추이 그래프 / 출처 naver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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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노지훈 기자] 29일 ‘한국언론사망’이라는 단어가 온라인을 술렁케 하고 있다.

이날 ‘한국언론사망’이라는 단어가 서서히 상위권에 포진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조국 후보자를 둘러싸고 한 차례 팽배한 여론이 형성된 뒤 연이어 이어지는 행보다.

이번 ‘한국언론사망’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오히려 현 시국의 매개체들에게 던지는 남다른 목소리다. 특히 과거의 매개체들의 행태를 꼬집기도 했다.

무언가 석연찮은 듯 한 쪽으로 편향되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한편 앞서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 갖가지 가족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기에 인사청문회도 열리기 전부터 검찰의 수사가 이뤄지는 등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기다렸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했을때 언론의 오보에 분노했지만 당신들 입에, 손에 재갈이 물려있다 생각해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당신들이 파업할 때 응원하고 지지했습니다. 그 재갈이 풀리면 우리 언론이 좀 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낼거라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입니까

언론의 자유도가 올라가도 신뢰도는 4년 연속 전세계 최하위입니다.

그 멀어지는 간극을 매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언론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지십시오. 함부로 펜대를 굴리지 마십시오"라며 "언론의 윤리와 책임을 망각한 당신들은 부디, 부끄러워하십시오.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입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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