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한국거래소로부터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기사입력:2019-03-07 20:27:24
일동제약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왼쪽에서 두번째)와 일동제약 법무팀 손재인 과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이은태 부이사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왼쪽에서 두번째)와 일동제약 법무팀 손재인 과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이은태 부이사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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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임한희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 주관 ‘2018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지정됐다.

회사 측은 성실한 기업공시를 통해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와 표창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공시 건 수 등 정량 평가와 공시 인프라, 기업설명회(IR) 개최, 영문 공시 및 지배구조 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 평가 결과를 합산해 우수법인 8개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법무팀 책임 하에 원활한 공시업무 처리는 물론, 공시규정 및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면서 거래소 및 상장협이 주관하는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한 점 ▲경영 활동과 관련한 회의록 및 계약사항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공시 관련 법규 개정 등에 대한 공지 및 안내 등 대내외 주요 사안을 유관부서에 전달해 신속ㆍ정확한 공시를 유도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이은태 부이사장은 공시책임자 및 공시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실공시를 실천해 증권시장의 건전성 제고 및 신뢰성 향상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동제약은 제약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018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지정됐다.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등의 혜택도 받게 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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