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28일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전태관이 대중들의 곁을 떠났다.
이날 전태관과 절친이자 함께 한 평생 음악활동을 이어온 김종진은 그의 안타까운 소식을 대중들에게 전했다.
특히 전태관은 수년 전부터 병마와 힘겨운 사투를 벌였지만 이날 가족들이 보는 자리에서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그동안 그는 김종진과 함께 한국 음악계를 주름잡은 바 있다.
이에 앞서 전태관은 학창시절부터 남다른 드럼실력을 과시하면 교내 밴드로도 활약한 바 있다. 이후 김종진 등과 함께 밴드를 결성하며 약 삼십여 년 동안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그는 드러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도 일조한 바 있다. 사실 드러머 하면 거친 느낌으로 다소 오인할 수 있지만 그는 스마트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선사하기도 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급작스레 들려온 비보....전태관, 연예가는 애통
기사입력:2018-12-28 1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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