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이른 아침까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차주혁이다.
그가 쉽게 볼 수 없는 몹쓸짓을 또다시 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
차주혁을 알던 이들은 큰 실망감을 드러냈으며 모르는 이들은 그의 행보에 자신을 눈을 의심할 정도다.
이날 수사당국은 차주혁에 대해 마약류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그는 25일 오전 4시쯤 만취 상태로 서울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 체포됐다.
체포 당시 경찰과 강한 몸싸움을 벌인 그는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이후 경찰이 그에 대한 마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16년에도 대마초와 엑스터시 등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와 음주운전 치상 사고로 논란이 됐다.
지난해 선처를 호소했지만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 14일 형기 종료로 출소했다.
나온지 2주도 안된 기간에 또 같은 일을 벌였기에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27일 서울중앙지법은 차주혁에 대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차주혁, 되돌릴 수 없는 그의 행보...또다시 몹쓸짓으로 이름 알린 문제아
기사입력:2018-12-28 0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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