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나들이' 고속도로 정체…지방 방향 정오께 절정

기사입력:2018-11-03 12:20:44
[로이슈 김영삼 기자] 3일 본격적인 추위가 이어지기 전 나들이를 나가는 차량들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498만대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나가는 차량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각각 50만대, 50만대로 예상된다.

오전 11시 기준 수도권에서 빠져나간 차량은 18만대, 들어온 차량은 13만대로 집계됐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5.1㎞ 구간, 대왕판교나들목~금토분기점 0.6㎞ 구간, 금토분기점~양재나들목 7.1㎞ 구간,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7㎞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1.1㎞ 구간, 수원신갈나들목~동탄분기점 10㎞ 구간,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1.0㎞ 구간, 북천안나들목~목천나들목 18.3㎞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0㎞ 구간, 목포방향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24.5㎞ 구간에서도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창원1터널서측 12.9㎞ 구간에서도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오후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5시간16분 ▲서울~대구 4시간13분 ▲서울~광주 3시간53분 ▲서울~대전 2시간7분 ▲서울~강릉 3시간7분 ▲서울~목포 4시간19분 ▲남양주~양양 2시간15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2분 ▲대전~서울 1시간55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15분 ▲양양~남양주 1시간50분 등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6~7시에 가장 심하다가 오후 9~10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께 절정에 이른 지방방향 정체의 경우에는 오후 8~9시께 풀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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