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아 한 명의 목숨을 빼앗은 운전자가 구속됐다.
20일 한 매체는 지난 5월 말 술을 마신 채 역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해 마주오는 차량과 사고를 내고 한 명의 목숨을 빼앗은 운전자 ㄱ씨가 발생 5개월 만에 결국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앞서 사정당국은 지난 8월경 ㄱ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ㄱ씨가 사고 후유증으로 보행이 어렵다고 주장하며 한 차례 기각된 바 있다.
이후 당국은 최근 ㄱ씨에 대해 재청구 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5개월 만에 결국 구속됐다.
이번 사건은 ㄱ씨가 술을 마신 채 운전자를 잡았고 고속도로를 역으로 달리는 과정에서 마주 오던 차량과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당시 한명이 목숨을 잃었고 또 다른 한 명이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사회적으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해 사고를 범하는 일이 비일비재에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가해자에 대한 처벌 수위가 미비해 현재에도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돌고 돌아...5개월 만에 구속, 결국 죗값 치르나
기사입력:2018-10-20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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