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폐쇄회로에서는 저유소 화재 당시 간담이 서늘했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다.
8일 소방당국은 전날 오전부터 발생해 저유소에서 발생한 화재를 대부분 마무리 짓고 이날 불이 난 원인 등을 둘러싸고 규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저유소 발생 화재 당시 폐쇄회로에 따르면 갑작스레 원인미상을 검은 구름과 함께 불길이 일고 있다.
더불어 마치 육안으로 확인된 폭발은 버섯구름을 연상케 할 정도로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현재 당국인 저유소 화재와 관련해 외부적으로 발생한 흔적은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내부적 가능성이 높은 상황.
하지만 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는지 여부는 정확히 나온 것이 없는 만큼 원인 규명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앞서 전날 오전 발생한 불은 거의 하루가 지나서 겨우 마무리됐다. 특히 기름의 특성상 어느 정도 전부 연소돼야 가능하기 때문에 당시 당국은 만일의 큰 상황을 대비해 쉽게 접근하지 못한 바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갑작스레 펑 불기둥....저유소 화재, '그날의 실마리 풀리나'
기사입력:2018-10-08 18: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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