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무심결에 내뱉은 한 마디로 인해 김정근 아나운서가 뭇매들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3일 김정은 아나운서는 이란전에 중계에 나섰다가 이승우가 골을 기록함과 동시에 무심결에 한마디를 내뱉었다가 사고를 하는 일이 발생한 것.
이날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승우 골 직후 ‘주워 먹었다’고 표현한 것이 화근이 됐다. 무심결에 내맽은 이 말에 옆에 있던 안정환과 서형욱이 완벽하게 요리한 것이라고 정정했다.
특히 김정근의 이같이 발언이 남은 날까지 논란의 중심에 선 상황.
이에 그는 제차 이번 발언에 대해 뜻하지 않은 잡음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다시는 이런 실수가 있지 않을 것이라며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열린 이란전에 출전한 이승우는 우측 아크에서 재치있게 찔러준 스루패스를 그대로 오른발로 꽂아 밀어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이날 그의 골 등에 힘입어 한국팀은 준준결승전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대중들의 입방아'...김정근, 무심결에 내뱉은 한마디
기사입력:2018-08-24 15: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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