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안성 교통사고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안성 교통사고 참사를 당한 이들이 바로 중학교 고등학교 나이의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에 따르면 안성 교통사고는 비가 많이 오는 이날 한 건물을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차량이 휴지조각처럼 처참하게 구겨졌다.
건물 외벽도 크게 파손됐으나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는 차량이나 사람이 없어 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 중 네 명이 세상을 떠났고 한 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들이 차를 빌린 것으로 알려져 더욱 잡음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이들은 어떻게 차를 빌릴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남기고 있다.
경찰은 면허가 없는 학생들이 어떻게 차량을 빌렸는지 조사하는 한편 운전자 안 군의 음주 여부 등도 확인하고 있다.
(안성 교통사고 / 사진 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안성 교통사고, 어쩌다가 이런 일이...휴지조각처럼 처참히 구겨진 끔찍한 상황
기사입력:2018-06-27 04:59:47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3,486.19 | ▲17.54 |
코스닥 | 872.21 | ▼2.15 |
코스피200 | 481.54 | ▲3.25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59,880,000 | ▲237,000 |
비트코인캐시 | 795,500 | ▲1,000 |
이더리움 | 5,957,000 | ▲9,000 |
이더리움클래식 | 27,000 | ▼50 |
리플 | 4,057 | ▼12 |
퀀텀 | 3,100 | 0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60,028,000 | ▲223,000 |
이더리움 | 5,965,000 | ▲11,000 |
이더리움클래식 | 27,020 | ▼50 |
메탈 | 938 | ▲5 |
리스크 | 459 | ▲5 |
리플 | 4,061 | ▼12 |
에이다 | 1,160 | ▼1 |
스팀 | 174 | 0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59,910,000 | ▲250,000 |
비트코인캐시 | 798,000 | ▲5,500 |
이더리움 | 5,960,000 | ▲10,000 |
이더리움클래식 | 27,000 | ▼60 |
리플 | 4,056 | ▼15 |
퀀텀 | 3,085 | 0 |
이오타 | 244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