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하늬 기자] 반기문 발언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반기문 전 총장이 위안부 관련 질문에 답한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취재진에 연이틀 발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한 질문을 던진 기자에게 "나쁜 놈들"이란 말을 한 것이다.
이같은 발언에 야권은 사과해야 한다며 맹비난했다.
MBN 보도에 따르면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은 대구 청년들과 저녁 식사를 하려고 식당에 도착했다.
이때 일부 취재진의 위안부 관련 질문에 "나쁜 놈들"이라는 말이 내뱉었다.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은 "내가 마치 역사에 무슨 잘못을 한 것처럼 나쁜 놈들이야"라고 말했다.
과거 반 전 총장의 '한일 위안부 합의' 환영 발언을 문제 삼은 질문에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것이다.
반 전 총장은 식사 자리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상당히 오해를 많이 하고 있다"며 자신은 역사적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반 전 총장의 발끈한 모습은 이튿날에도 계속됐다.
대전 카이스트를 찾은 반 전 총장에게 한 학생이 위안부 관련 질문을 하자 "어제 내가 한 답변을 들어보라"며 짜증 섞인 대답을 한 것이다.
야권은 국민에게 사과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과거 말의 진의를 묻는 건 언론인으로서 당연한 의무다"라고 밝혔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대선 완주는 상당히 어려울 듯하다. 준비 안된 분이 서두르기까지 하니까 사고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사진= MBN 방송 캡처]
임하늬 기자 jinny6677@lawissue.co.kr
반기문 발언 논란, 대학생이 위안부 관련 질문하자…"어제 내가 한 말 들어보라!" 발끈
기사입력:2017-01-20 02:40:17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39.05 | ▼228.96 |
| 코스닥 | 781.84 | ▼27.05 |
| 코스피200 | 856.46 | ▼34.84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432,000 | ▼232,000 |
| 비트코인캐시 | 370,800 | ▼1,500 |
| 이더리움 | 3,206,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90 | ▼10 |
| 리플 | 1,742 | ▼2 |
| 퀀텀 | 1,147 | ▼1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450,000 | ▼226,000 |
| 이더리움 | 3,206,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60 | ▼40 |
| 메탈 | 354 | ▼2 |
| 리스크 | 263 | ▲3 |
| 리플 | 1,741 | ▼1 |
| 에이다 | 290 | ▼2 |
| 스팀 | 7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420,000 | ▼250,000 |
| 비트코인캐시 | 371,000 | ▼1,300 |
| 이더리움 | 3,205,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90 | ▼10 |
| 리플 | 1,741 | ▼3 |
| 퀀텀 | 1,155 | 0 |
| 이오타 | 62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