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듀오, 미혼남녀 대상 ‘연애 중 콩깍지 경험’ 관련 설문 실시

기사입력:2016-11-22 08:30:01
[로이슈 이가인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2030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연애 중 콩깍지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본 설문조사는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미혼남녀 528명(남성 242명, 여성 28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설문조사 결과, 미혼남녀 2명 중 1명은 ‘이성을 위해 희생을 감내하게 될 때(42.1%)’콩깍지 씐 것을 느낀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콩깍지를 유발하는 이성의 매력으로는 ‘성격(30.5%)’이 가장 많았다. 이어 ‘외모(26.3%)’, ‘예의·행동(22.9%)’, ‘유머감각(11.7%)’이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연애 중 사랑의 콩깍지가 벗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혼남성 전체 응답자 중 106명은 ‘거친 어휘를 사용할 때(43.8%)’ 이성에 대한 매력이 반감되어 콩깍지가 벗겨진다고 응답했다. 이어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때(17.8%)’, ‘외모와 몸매 등 외관상 불만이 생길 때(12.8%)’,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10.7%)’ 등이 순위에 올랐다.

미혼여성은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때(29.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산적인 모습을 보일 때(21.3%)’,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15.7%)’, ‘생리현상을 남발할 때(12.9%)’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거친 어휘를 사용할 때’라는 답변은 12.2%에 그쳤다.

한편 콩깍지가 벗겨졌을 때 극복 방법에 대해서는 남녀 간 생각 차이가 있었다. 미혼남성은 ‘연인에게 말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한다(36.8%)’를 가장 많이 선택한 반면, 미혼여성의 경우 3명 중 1명이 ‘연인에게 솔직하게 말해 문제점을 개선한다(38.1%)’를 선택하여 이성과의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김승호 홍보 팀장은 “연애 초반에는 콩깍지가 씌어 상대의 모든 것을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상대를 보게 되면서 몰랐던 단점이 드러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로 인해 콩깍지가 벗겨졌다 하더라도, 진솔한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면 예쁜 사랑을 오래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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