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호사회 ‘자랑스런 조영래 기념행사’…김진ㆍ권두섭 수상

민주화 위해 헌신했던 조영래 변호사 삶을 재조명하고, ‘올바른 법조인상(像)’ 재정립 기사입력:2015-12-11 10:15:50
[로이슈=손동욱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11일(금)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시대를 밝힌 자랑스러운 변호사 조영래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서초동변호사회관

▲서울서초동변호사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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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개월여 동안 준비한 ‘시대를 밝힌 자랑스러운 변호사 조영래 기념사업’은 정의수호와 인권옹호,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던 조영래 변호사의 삶을 재조명하고, ‘올바른 법조인상(像)’을 재정립해 현재의 변호사들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변호사 출신으로 조영래 변호사와 사법연수원 12기 동기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과 박원순 서울시장, 그리고 변호사 출신으로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천정배 국회의원,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 전순옥 국회의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등 조영래 변호사와 친분이 있었던 각계 인사들과 하창우 대한변협회장을 비롯한 법조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시대를 밝힌 자랑스러운 변호사 조영래 기념행사’는 조영래 변호사 별세 25주기 하루 전일인 12월 11일에 개최되며,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장과 ‘조영래 기념사업위원회’ 김선수 위원장(변호사)의 인사말이 있다.

특히 조영래 변호사와 친분이 있었던 18명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조영래 그의 삶을 이야기하다’ 인터뷰영상(서울지방변호사회 제작)을 상영하고, 법조 관현악단 마논트로포의 기념공연 등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조영래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3개월여의 추천기간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영래 변호사의 뜻에 가장 부합하는 김진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와, 권두섭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본행사의 마지막 3부에서는 원승덕 작가가 제작한 조영래 변호사 흉상 제막식이 진행된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이번 조영래 변호사 기념사업을 통해 올바른 법조인 상을 재정립하고, 법조인들이 화합을 이루어내며, 법조 단체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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